점촌고등학교 코딩 동아리
Makingcode 코드를 만들다. 프로그래밍 한다는 가장 직관적인 말로써, 점촌고등학교에서 우리 동아리를 가장 입체적으로 표현 할수 있는 단어
메이킹코드는 점촌고등학교의 프로그래밍과 코딩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모여 학습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동아리입니다. 우리는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와 기술을 배우며, 실제 프로젝트를 통해 이론을 실제로 적용해 봅니다. 협업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메이킹코드의 주요활동 내용1장. 정확히 프로그래밍과 코딩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HTML 과 Python 의 기초를 알고 어떻게 활용하는지 익힙니다.
2장. 코드 리뷰와 피드백 동아리 멤버들은 자체 코드를 서로 리뷰하고 피드백을 주고 받는 과정을 거쳐 코드 품질을 향상시킵니다. 이를 통해 팀원 간의 협력과 개선을 촉진합니다.
3장. 팀을 구성하여 실전프로젝트를 진행 프로젝트 주제를 선택하고 역할을 분배하여 프로그래밍 하였고 코드에 대해서 끊임없이 소통하고 피드백하여 여러 프로젝트를 만들어내었습니다.